이 글의 핵심
트리필프로는 흉터 장비로 알려져 있지만, 닥터뉴셀의원에서는 모공과 주름 아래에 숨은 유착을 푸는 데만 씁니다. CO2 가스로 피부 아래 끈을 풀고, 그 공간에 PLLA를 넣고, 다시 가스로 고르게 펼치는 세 단계가 한 샷 안에서 이어집니다. 통증은 마취 연고와 자동 깊이 조절로 부담이 적은 편이고, 모공은 4주 간격 2~3회가 기본이며 완성된 결은 마지막 시술 후 1~2개월 무렵에 확인합니다.
강남 트리필프로, 레이저로 안 줄던 모공 왜?
A. 트리필프로가 흉터 장비라는 건 검색 몇 번이면 다 나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장비를 흉터에는 한 번도 쓰지 않는 이유, 그리고 레이저를 다섯 번 받아도 꿈쩍 않던 모공이 이 장비 앞에서는 왜 달라지는지는 어디에도 안 나옵니다. 그 답을 듣고 나면 “아, 그래서 내 모공이 안 줄었구나” 하실 겁니다.
예약 전에 3분만 먼저 읽어 주세요.
“원장님, 보정 앱을 안 켜고는 사진을 못 찍겠어요.. 강남에서 트리필프로 하면 이 볼 모공 진짜 달라지나요?”
상담실에서 정말 자주 듣는 말입니다. 친구들은 그냥 찍는데 나만 앱을 켜야 하는 그 마음, 저는 충분히 압니다.
그런데요, 이런 분들께 제가 가장 먼저 드리는 말은 “지금까지 받은 레이저가 잘못된 게 아니에요”입니다. 장비 탓이 아니라, 모공의 원인이 숨어 있는 ‘층’이 달랐을 가능성이 크거든요. 그 층이 어디인지는 2번에서 그림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효과는 얼마나 가요?”라는 질문에 제가 숫자 하나로 대답하지 않는 진짜 이유는 6번에 숨겨 두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뉴셀의원 강남본점 대표원장 신용배입니다. 유튜브에서는 ‘닥터 용배’로 인사드리고 있죠.
저희는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선정한 ‘세르프 시술 건수 국내 TOP 10′(2025년 기준) 병원이지만, 모공만큼은 장비 이름보다 원인을 먼저 따지는 곳입니다. 트리필프로에 쓰는 CO2도 GMP·ISO 인증 업체에서 공급받는 순도 99.5% 이상의 의료용 이산화탄소만 사용합니다.
※ 출처 :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세르프 시술 건수 국내 TOP 10’ 인증 (2025년 기준)
[본 칼럼]에서는 강남 트리필프로를 흉터가 아닌 모공에 쓰는 이유, 레이저로 안 줄던 모공에서 무엇이 달랐는지, 한 샷 안에서 벌어지는 일, 통증과 멍, 횟수와 간격, 그리고 효과가 완성되는 시점까지 차례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01. 강남 트리필프로, 흉터 장비를 왜 모공에 쓸까요?
A. 장비는 흉터와 모공 모두에 쓰이지만, 저는 흉터 치료를 하지 않고 모공과 주름에만 씁니다.
이 장비의 진짜 장점은 피부 아래에서 당기고 있는 끈을 푸는 힘인데, 그 힘이 가장 아깝지 않게 쓰이는 자리가 모공과 주름 아래거든요.
트리필프로를 검색하면 흉터 이야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제조사도 처음에는 피부 아래 섬유 조직이 당기는 ‘유착’을 푸는 장비로 소개했으니까요.
그런데 유착은 흉터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오래 접혀 있던 주름 아래에도, 레이저를 여러 번 받아도 꿈쩍 않는 모공 아래에도 똑같이 숨어 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 이 장비를 씁니다.
[핵심] 트리필프로는 흉터 장비로 알려졌지만, 저는 그 장점을 모공과 주름 아래 숨은 유착을 푸는 데만 집중해서 씁니다.
자, 그렇다면 레이저를 다섯 번이나 받은 분의 모공에서는 도대체 무엇이 달랐을까요?
02. 레이저로 안 줄던 모공, 무엇이 달랐을까요?
A. 모공의 원인이 표면이 아니라 그 아래에서 당기는 끈에 있었던 겁니다.
레이저는 표면을 다듬는 데 강한데, 아래에서 당기는 힘이 그대로면 다듬은 자리가 금세 원래 모양으로 돌아가거든요.
제가 유튜브에서 모공을 세 가지로 나눠 설명드린 적이 있습니다. 피지 때문에 동그랗게 열린 모공, 탄력이 떨어져 세로로 늘어진 모공, 그리고 여드름이 지나간 뒤 모양이 들쭉날쭉해진 불규칙한 모공입니다.
이불을 떠올려 보세요. 이불 밑에서 누군가 실로 묶어 당기고 있으면, 위에서 아무리 손으로 펴도 그 자리만 다시 움푹 들어갑니다. 세 번째 모공이 딱 이 상태입니다. 실을 먼저 풀지 않으면 표면 작업은 매번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밝은 조명 아래에서 볼 모공이 유독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
레이저를 여러 번 받았는데 몇 주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오는 경우
모공 모양이 동그랗지 않고 길쭉하거나 울퉁불퉁한 경우
여드름이 지나간 자리에 모공이 남아 있는 경우
이 중 두 개 이상 해당되신다면, 표면이 아니라 ‘아래’부터 봐야 할 가능성이 큽니다.
[핵심] 레이저로 안 줄던 불규칙 모공은 아래에서 당기는 유착이 원인인 경우가 많고, 그 끈을 풀어야 표면 작업이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 ‘아래’에서는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03. 트리필프로 한 샷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A. 가스로 끈을 풀고, 약물을 넣고, 다시 가스로 펼치는 세 단계가 한 샷 안에서 이어집니다.
끈을 먼저 풀어 공간을 만들어야, 그 위에 채우는 콜라겐이 다시 끌려 내려가지 않거든요.

피부를 살짝 흡입해 고정하면 니들이 정해진 진피 깊이까지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손 감각에 따라 깊이가 달라지는 편차가 여기서 줄어듭니다. 그다음 1차 CO2가 피부 아래로 퍼지면서 붙어 있던 섬유 끈을 부드럽게 떼어 내고 공간을 만듭니다. 바늘 끝으로 끈을 하나하나 끊던 방식 대신 공기의 힘으로 풀어 준다고 해서 ‘에어 서브시전’이라고도 부릅니다.

만들어진 공간에 약물을 넣습니다. 저희가 기본으로 쓰는 건 올리디아 마요라는 PLLA 성분입니다. 몇 달에 걸쳐 내 피부가 스스로 콜라겐을 만들게 한 뒤 서서히 분해돼 몸에 남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스를 한 번 더 넣어 약물을 넓고 고르게 펼칩니다. 손으로 놓는 주사는 바늘 끝 한 점에 약이 머물기 쉬운데, 가스가 먼저 길을 내고 나중에 한 번 더 펼쳐 주니까 어떤 스킨부스터를 넣어도 덩어리 걱정이 거의 없다고 느낄 만큼 고르게 퍼집니다. 물론 사람마다 반응은 다를 수 있어서, 주입량은 늘 보수적으로 시작합니다.
▶ 트리필프로 한 샷, 세 단계를 표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순서 | 피부 속에서 하는 일 | 모공에는 무슨 뜻인가요? |
|---|---|---|
| 흡입·고정 | 피부를 살짝 빨아들여 고정하고 니들이 정해진 깊이까지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 매번 같은 층에 닿아 손 감각 편차가 줄어듭니다. |
| 1차 CO2 | 가스가 퍼지며 붙어 있던 섬유 끈을 떼어 내고 공간을 만듭니다. | 모공을 아래에서 당기던 힘이 풀립니다. |
| 약물 주입 | 그 공간에 PLLA(올리디아 마요) 같은 재생 물질을 넣습니다. | 새지 않고 원하는 층에 머물러 내 콜라겐을 깨웁니다. |
| 2차 CO2 | 가스를 한 번 더 넣어 약물을 넓고 고르게 펼칩니다. | 한 점에 뭉치지 않아 결절 걱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핵심] 트리필프로는 가스로 끈을 풀고 약물을 넣은 뒤 다시 가스로 펼쳐, 같은 양의 약물도 원하는 층에 넓고 고르게 채우는 시술입니다.
원리를 들으시면 다음 질문은 거의 똑같습니다. “그래서 아파요?”
04. 트리필프로 통증과 멍은 어느 정도일까요?
A. 마취 연고를 바르고 시작하며, 바늘로 여러 번 끊어 내던 기존 방식보다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흡입으로 고정한 상태에서 니들이 정해진 깊이까지만 들어가고, 바늘로 쑤셔 끊어 내는 과정 자체가 없거든요.

물론 느끼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피부 두께, 부위, 그날 컨디션에 따라 같은 세팅도 다르게 느끼실 수 있죠.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세게 가지 않습니다. 한 단계 보수적으로 시작해서 반응을 보고 올리는 게 원칙입니다.
피부가 얇은 분이라면 1회차에 멍이 4~5일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2회차에 깊이와 가스량을 한 단계씩 낮추는데, 그러면 멍은 하루 이틀로 줄면서 결과는 그대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과 회복은 결국 세팅을 얼마나 그 사람 피부에 맞추느냐의 문제입니다.
기존 바늘·캐뉼라 방식과 비교하면 유착을 푸는 방법(바늘 끝으로 직접 끊기 vs CO2 가스로 떼어 내기), 약물이 퍼지는 모양(한 점 vs 앞뒤로 펼침), 시술 시간, 통증, 회복 기간에서 모두 트리필프로 쪽이 상대적으로 짧고 적은 편이고, CO2가 혈류와 산소 공급을 도와 재생 환경을 만드는 작용이 더해집니다.
[핵심] 트리필프로 통증은 마취 연고와 자동 깊이 조절로 부담이 적은 편이며, 멍과 회복은 피부에 맞춘 보수적인 세팅으로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통증까지 들으셨으면, 이제 몇 번을 받아야 하는지가 궁금하실 겁니다.
05. 모공은 몇 번, 어떤 간격으로 받아야 할까요?
A. 한 달에 한 번씩, 두세 번이 기본 코스입니다.
새 콜라겐이 쌓이는 속도가 한두 달 단위라서, 그 리듬을 놓치지 않으려면 4주쯤 간격이 가장 잘 맞거든요.
“화장이 덜 들떠요”, “오후에도 모공이 덜 보여요” 같은 말씀은 보통 2회차 전후에 나옵니다. 그래서 1회차 직후에 너무 기대하시거나 반대로 실망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 시술은 시간이 내 편이 되는 시술입니다.
모공 입구와 표면 결까지 매끈하게 다듬고 싶으시면, 트리필프로로 아래를 먼저 채운 다음 4주 뒤에 포텐자로 마무리하는 순서를 권합니다. 바탕이 단단해야 그 위의 마감이 오래가거든요. 순서를 바꾸면 겉만 잠깐 좋아졌다가 다시 돌아오기 쉽습니다.
해외에서 오셔서 서울에 며칠만 머무시는 분들은 1회차를 받고 귀국하신 뒤, 4주 뒤에 다시 들르시는 일정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 상담 전화 주실 때 “제 모공은 몇 회 정도 보시는지 확인해 주세요”라고 한 줄만 전해 주셔도 됩니다.
[핵심] 트리필프로 모공은 4주 간격 2~3회가 기본이고, 체감은 2회차 전후에 오며, 표면 마무리가 필요하면 4주 뒤 포텐자로 이어 갑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몇 개월 갑니다”라고 딱 잘라 말씀드리지 않는 이유를 꺼내 보겠습니다.
06. 효과는 언제 완성되고 얼마나 갈까요?
A. 숫자 하나로 자르기보다, 코스를 마친 뒤에도 몇 달에 걸쳐 결이 더 좋아지는 흐름으로 보셔야 합니다.
내 콜라겐이 4~8주에 걸쳐 천천히 차오르고, 마지막 시술 후 1~2개월은 지나야 완성된 결을 보시게 되거든요.
시술 직후 거울을 보시면 패인 곳이 얕아진 느낌이 드실 겁니다. 그런데 그건 가스와 용액이 일시적으로 채워 준 모습입니다. 진짜는 그다음입니다. PLLA가 내 피부에게 “콜라겐 좀 만들어 봐” 하고 계속 신호를 보내면서, 몇 주에 걸쳐 진피가 안쪽부터 촘촘해집니다.
▶ 트리필프로 모공, 시간 순서대로 이렇게 달라집니다!
| 시점 | 피부 속에서 일어나는 일 | 느끼실 수 있는 변화 |
|---|---|---|
| 1회차 직후 | 가스와 용액이 공간을 일시적으로 채웁니다. | 패인 곳이 얕아진 듯한 첫 느낌 |
| 4~8주 | PLLA 신호로 내 콜라겐이 천천히 차오릅니다. | 결이 조금씩 촘촘해지는 시기 |
| 2회차 전후 | 채워진 바탕 위에 한 번 더 쌓입니다. | 화장이 덜 들뜨고 모공이 덜 보이는 체감 |
| 마지막 시술 후 1~2개월 | 재생된 진피가 안정되며 단단해집니다. | 완성된 결을 확인하는 시기 |
남의 약으로 잠깐 채운 게 아니라 내 콜라겐이 새로 뿌리내리는 과정이라, 피부 두께와 나이, 생활 습관에 따라 그 속도와 지속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숫자 하나로 대답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목 가로 주름을 대상으로 한 공동 연구에서는 트리필프로 1회 시술 후 6개월 동안 개선이 이어졌고, 목주름이 61.6% 줄었으며 만족도는 93.8%였다고 보고됐습니다. 물론 연구 결과일 뿐이고, 모공과 주름의 실제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다는 점은 꼭 기억해 주세요.
※ 출처 : Carbon Dioxide Gas-Assisted Subcision and PDLLA infusion for Horizontal Neck Lines (한국·일본·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의료진 공동연구, 엠큐어 자료)
[핵심] 트리필프로 효과는 일시적인 채움이 아니라 내 콜라겐이 몇 달에 걸쳐 차오르는 흐름으로 봐야 하며, 완성은 마지막 시술 후 1~2개월 무렵입니다.
트리필프로 첫 샷 전에 제가 반드시 확인하는 세 가지
지나온 시술 기록
그동안 받아 오신 레이저와 시술의 종류, 횟수, 텀을 가장 먼저 듣습니다. 같은 모공이라도 지나온 길에 따라 시작점이 다릅니다.
문제가 있는 층
앉은 자세에서 피부를 직접 눌러 보며 표면 문제인지, 아래 유착이 남아 있는지를 구분합니다. 너무 깊이 넣으면 약물이 아래로 빠져 효과가 흐려지고, 너무 얕으면 울퉁불퉁해지거나 멍이 오래가기 때문입니다.
1회차 기록
깊이와 가스량, 반응을 반드시 남겨 두고, 2회차는 그 기록에서 출발합니다. 모공처럼 넓은 면은 볼 전체를 약 20%씩 겹쳐 가며 고르게, 주름처럼 한 줄은 그 선을 따라 정확히 한 샷씩 넣습니다.
※ 위 내용은 닥터뉴셀의원의 진료 원칙에 대한 설명이며, 깊이와 가스량, 약물과 회차는 상담과 피부 상태 확인을 거쳐 정합니다.
요약 및 정리
- 강남 트리필프로는 흉터 장비로 알려졌지만, 닥터뉴셀의원에서는 모공과 주름 아래 유착에만 씁니다.
- 레이저로 안 줄던 불규칙 모공은 아래에서 당기는 끈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 가스로 끈을 풀고, PLLA를 넣고, 다시 가스로 펼치는 세 단계가 한 샷 안에서 이어집니다.
- 통증은 마취 연고와 자동 깊이 조절로 부담이 적은 편이며, 보수적인 세팅으로 멍과 회복을 줄입니다.
- 모공은 4주 간격 2~3회가 기본이고, 표면 마무리가 필요하면 4주 뒤 포텐자로 이어 갑니다.
- 완성은 마지막 시술 후 1~2개월 무렵이며, 내 콜라겐이 차오르는 흐름이라 숫자 하나로 자르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강남 트리필프로를 받으면 약물은 무엇을 넣나요?
A. 기본은 올리디아 마요라는 PLLA 성분입니다.
→ 피부가 아주 얇거나 건조가 심한 분, 붉은 기가 주된 고민인 분은 재생과 보습 성분 위주로 조합을 바꿔 드립니다.
Q2. 트리필프로는 결절이 생기지 않나요?
A. 결절 걱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방식입니다.
→ 가스가 약물을 앞뒤로 펼쳐 한 점에 뭉치지 않게 하고, 주입량도 처음에는 보수적으로 시작합니다. 다만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Q3. 레이저를 여러 번 받아도 효과가 없었는데 트리필프로는 다를까요?
A. 모공의 원인이 아래 유착에 있었다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레이저는 표면을 다듬는 데 강하고, 트리필프로는 그 아래 끈을 푸는 시술이라 맡는 층이 서로 다릅니다.
Q4. 트리필프로로 목주름도 되나요?
A. 네, 목 가로 주름에도 씁니다.
→ 목은 얼굴보다 얇고 멍이 잘 들어서 더 얕게, 가스량도 줄여 회차를 나눠 진행합니다.
Q5. 시술에 쓴 CO2가 몸에 남지는 않나요?
A. 남지 않습니다.
→ 몸이 자연스럽게 배출하고, 그 과정에서 혈류와 산소 공급이 늘어 재생 환경이 좋아집니다. 저희는 순도 99.5% 이상의 의료용 CO2만 사용합니다.
Q6. 트리필프로와 포텐자를 같은 날 받아도 되나요?
A. 저는 4주 간격을 두고 순서대로 받으시길 권합니다.
→ 트리필프로로 아래를 먼저 채우고, 그 바탕 위에 포텐자로 표면을 다듬어야 결과가 오래갑니다.
모공이 레이저로 안 줄었던 건 여러분 탓이 아니라, 아래에서 붙잡고 있던 끈을 아무도 풀어 주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처음에 나왔던 말, “보정 앱을 안 켜고는 사진을 못 찍겠어요” 기억나시죠? 이제는 아실 겁니다. 표면을 아무리 다듬어도 아래에서 당기는 힘이 그대로면 모공은 다시 원래 모양으로 돌아간다는 걸요. 그리고 트리필프로는 흉터 장비로 유명하지만, 그 힘을 모공 아래에 정확히 쓰면 레이저로 못 바꾸던 결을 바꿀 수 있다는 것도요.
그런데 내 볼에 열린 구멍이 기름 탓인지, 늘어진 탓인지, 밑에서 당기는 끈 탓인지는 [본 칼럼]을 몇 번 읽으셔도 거울만으로는 알 수가 없습니다. 직접 눌러 봐야 보이거든요. 그걸 모른 채 또 한 번 같은 레이저부터 잡으시면, 다음 모임 사진에서도 보정 앱부터 켜는 손이 먼저 나갈 수 있습니다.
닥터뉴셀의원 강남본점으로 전화 주실 때 “제 모공 아래에 끈이 남아 있는지 봐 주세요”라고 한마디만 해 주세요. 그 답은 제가 직접 눌러 보고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번엔 진짜 다르네요”라는 말을 들을 때 이 일을 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몇 번이고 시간과 비용을 들였는데도 변화가 없어 지쳐 오신 분들이라, 그 한마디에 담긴 마음의 무게를 알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장비 이름보다 원인을 먼저 보고, 문제가 있는 층에 필요한 만큼만 넣겠습니다. 그리고 한 회 한 회의 기록을 다음 회차의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의료 정보와 병원 시술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시술 효과, 통증, 회복 경과와 지속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시술 후 일시적인 붉어짐, 부기, 멍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술 적합성과 구체적인 치료 계획은 의료진의 진찰과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원장에게 받아도 동일한 기준,
팀으로 진료하는 피부과
Dr.NewCell 의료팀
“통일된 수준의 철학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맞춤 진료가 이루어집니다.”
- 세르프 시술 건수 국내 TOP 10 인증
- 리프팅·피부결 개선 중점 피부과
- 세르프·울쎄라피프라임·써마지·포텐자 등 프리미엄 장비 보유
장비보다 진단이 먼저입니다.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한 시술만 제안합니다.
이런 경우라면 진료를 권합니다
- 예약 가능한 원장이 바뀌면 시술 퀄리티가 달라질까 걱정된다
- 장비만 이것저것 바꿔가며 시술받았지만 정확한 진단은 받아본 적 없다
- 원장마다 진단이 달라 어떤 말을 믿어야 할지 헷갈렸던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