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트리필프로는 꺼진 곳 아래에서 피부를 잡아당기는 유착을 가스로 풀고, 그 공간에 바로 약물을 넣은 뒤, 다시 가스로 고르게 펼치는 시술입니다. 유착을 푸는 데서 끝나는 단순 에어서브시전과는 이 ‘채우고 펼치는’ 두 단계가 다릅니다. 그리고 그 공간에 넣을 성분으로는, 얇은 피부를 탄탄하게 만드는 쥬베룩보다 꺼진 곳을 아래에서 채워 올리는 올리디아 마요가 목적에 맞다고 저는 봅니다. 통증은 마취 크림으로 줄이고, 횟수는 4주 간격 2~3회를 기본으로 하며, 변화가 1년 이상 유지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트리필프로 쥬베룩, 같은 부스터가 아닙니다
A. 트리필프로 상담에서 거의 빠지지 않는 질문이 두 가지 있습니다. 에어서브시전과 트리필프로가 같은 시술인지, 그리고 쥬베룩과 올리디아 마요 중 무엇을 넣어야 하는지. 재미있는 건 이 두 질문의 답이 결국 하나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그 연결 고리를 알고 나면, 어떤 시술에 어떤 성분을 넣어야 하는지 직접 판단하실 수 있게 됩니다.
콜라겐 부스터를 고르시기 전에, 딱 3분만 먼저 읽어 주세요.
“원장님, 에어서브시전이랑 트리필프로는 같은 거예요?.. 쥬베룩이랑 올리디아 마요 중에는 뭘 넣어야 좋아요?”
안녕하세요.
닥터뉴셀의원 강남본점 임은형 원장입니다.
두 시술 모두 가스를 쓰고, 두 성분 모두 콜라겐 부스터라서 같은 것으로 아시는 게 무리는 아닙니다. 그런데 트리필프로는 피부를 아래로 당기는 유착을 푼 뒤 그 공간을 채우는 단계까지 가는 시술이라, 그 공간에 어떤 성분을 넣느냐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그래서 두 질문의 답은 하나로 연결될 수밖에 없어요.
[본 칼럼]에서는 기존 서브시전과 에어서브시전의 차이, 트리필프로와 단순 에어서브시전의 차이, 쥬베룩과 올리디아 마요의 차이, 트리필프로에 올리디아 마요를 쓰는 이유, 통증과 회복, 횟수와 간격 순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레이저 뒤에도 남는 모공 이야기는 모공 피부과 칼럼에 따로 정리되어 있으니 함께 보셔도 좋습니다.
01. 기존 서브시전과 에어서브시전, 무엇이 다를까요?
A. 들러붙은 조직을 바늘이나 캐뉼라로 직접 끊느냐, 가스의 압력으로 떼어 내느냐의 차이입니다.
도구가 바뀌면 시술자의 손 감각에 기대는 정도가 달라지고, 그만큼 결과가 고르게 나오는 정도도 달라지거든요.
꺼진 곳 아래에는 섬유 조직이 피부 바닥에 들러붙어 피부를 아래로 잡아당기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조직이 피부를 붙잡고 있는 상태를 ‘유착’이라고 하고, 이 유착을 풀어 주는 시술이 서브시전인데요. 기존에는 바늘이나 캐뉼라를 피부 아래로 넣어 그 조직을 하나씩 끊었습니다.
이 방식은 결과가 시술하는 의사의 손 감각에 크게 좌우됩니다. 바늘이 지나가는 깊이와 범위를 매번 똑같이 맞추기는 어렵기 때문이죠.
에어서브시전은 이 부분을 바꿨습니다. 아주 가는 바늘로 CO₂ 가스를 넣으면, 가스의 압력이 피부 아래에 작은 공간을 만들면서 붙어 있던 조직을 떼어 냅니다. 가스는 같은 층을 따라 퍼지기 때문에, 손으로 끊을 때보다 결과를 일정하게 맞추기 쉽습니다.
[핵심] 기존 서브시전은 바늘로 유착된 조직을 끊는 방식이라 손 감각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고, 에어서브시전은 가스의 압력으로 같은 층을 고르게 열어 그 편차를 줄입니다.
다만 에어서브시전이라고 모두 같은 시술은 아닙니다. 유착을 푼 다음 단계가 있느냐 없느냐에서 차이가 생깁니다.
02. 트리필프로는 단순 에어서브시전과 어디가 다를까요?
A. 단순 에어서브시전은 가스로 유착을 푸는 데서 끝나고, 트리필프로는 그 공간에 약물을 바로 넣은 뒤 다시 가스로 고르게 펼치는 데까지 진행합니다.
그래서 트리필프로는 가스 주입 시술도, 스킨부스터 주사도 아닌 ‘서브시전과 약물 전달을 한 번에 하는 장비’라고 보셔야 정확하거든요.
트리필프로는 가스, 약물, 가스 세 단계로 진행됩니다. 첫 번째 가스로 유착을 풀어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에 바로 약물을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스를 한 번 더 넣어 약물이 한 지점에 고이지 않고 주변으로 퍼지게 하죠.

유착만 풀고 끝내면 그 아래 공간은 빈 채로 남습니다. 이 공간에 바로 재생 성분을 넣어야 그곳에서 새 콜라겐이 자랄 수 있어요. 약물을 손 주사로 따로 넣으면 바늘 끝 한 지점에 뭉치기 쉬운데, 트리필프로는 마지막 가스가 약물을 펼쳐 주기 때문에 같은 양으로도 더 넓은 범위에 고르게 퍼집니다. 제조사도 이렇게 고르게 퍼지는 방식이 결절 우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장비가 모공을 다루는 원리는 트리필프로 칼럼에 따로 정리해 두었어요.
▶ 기존 서브시전·에어서브시전·트리필프로, 이렇게 다릅니다!
| 구분 | 기존 서브시전 | 단순 에어서브시전 | 트리필프로 |
|---|---|---|---|
| 유착을 푸는 방법 | 바늘·캐뉼라로 직접 끊습니다. | CO₂ 가스의 압력으로 떼어 냅니다. | CO₂ 가스의 압력으로 떼어 냅니다. |
| 유착을 푼 뒤의 공간 | 따로 채우지 않으면 비어 있습니다. | 약물을 넣으려면 별도 주사가 필요합니다. | 바로 약물로 채우고 두 번째 가스로 넓게 펼칩니다. |
| 결과의 일정함 | 시술자의 손 감각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 가스가 같은 층을 고르게 엽니다. | 같은 층을 고르게 열고, 같은 층에 바로 채웁니다. |
| 한마디로 | 끊는 시술 | 푸는 시술 | 풀고, 채우고, 펼치는 시술 |
[핵심] 트리필프로는 유착을 푼 공간을 비워 두지 않고 바로 약물로 채운 뒤 가스로 펼친다는 점에서 단순 에어서브시전과 다릅니다.
그렇다면 그 공간에는 어떤 약물을 넣어야 할까요? 여기서 쥬베룩과 올리디아 마요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03. 쥬베룩과 올리디아 마요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A. 쥬베룩은 PDLLA에 히알루론산을 더한 제품이고, 올리디아 마요는 PLLA 성분입니다. 구조는 비슷하지만 피부 속에서 하는 일이 다릅니다.
쥬베룩은 얇아진 피부를 탄탄하게 만드는 데, 올리디아 마요는 꺼진 곳을 채워 올리는 데 강하거든요.
두 성분 모두 피부 속에서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는 콜라겐 부스터입니다. 이름과 구조가 비슷해 같은 시술로 아시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둘 다 폴리락틱산 계열이지만 피부 속에서 나타나는 반응이 달라 쓰임새도 다릅니다.
쥬베룩은 피부가 얇아졌거나 탄력이 떨어졌을 때 잘 맞습니다. 피부를 탄탄하게 만들고, 잔주름과 아주 얕은 그늘을 옅게 하는 데 좋죠. 올리디아 마요는 입꼬리 옆으로 꺼지는 마리오네트 라인, 가만히 있어도 접혀 있는 깊은 주름, 꺼진 모공 주변처럼 파인 곳을 채워 올려야 하는 부위에 더 잘 맞습니다. 다만 눈가는 피부가 얇고 혈관이 가까워 올리디아 마요를 쓰지 않습니다.
▶ 쥬베룩과 올리디아 마요, 역할이 이렇게 나뉩니다!
| 구분 | 쥬베룩 | 올리디아 마요 |
|---|---|---|
| 성분 | PDLLA + 히알루론산 | PLLA |
| 잘 맞는 피부 | 얇아지고 탄력이 떨어진 피부 | 깊은 주름이나 꺼진 부위가 뚜렷한 피부 |
| 기대하는 변화 | 피부가 탄탄해지고, 잔주름과 얕은 그늘이 옅어집니다. | 파인 곳이 아래에서 채워져 올라옵니다. |
| 대표 부위 | 얼굴 전체의 얇은 피부, 얕은 그늘 | 마리오네트 라인, 접혀 있는 깊은 주름, 꺼진 모공 주변 (눈가에는 쓰지 않습니다.) |
| 트리필프로에서 | 넣을 수는 있으나 메인으로 쓰지 않습니다. | 닥터뉴셀 트리필프로의 메인 약물입니다. |
[핵심] 쥬베룩과 올리디아 마요는 어느 쪽이 더 좋다기보다 맡는 역할이 다르며, 쥬베룩은 얇은 피부에, 올리디아 마요는 꺼진 부위에 맞습니다.
이 차이를 알면 트리필프로에 어떤 성분을 넣어야 하는지도 답이 나옵니다.
04. 트리필프로에는 왜 올리디아 마요를 쓸까요?
A. 트리필프로로 유착을 푼 곳은 아래에서 당겨져 꺼져 있던 부위이고, 그 공간을 채워 올리는 데는 올리디아 마요가 더 잘 맞기 때문입니다.
쥬베룩은 얼굴 전체의 얇은 피부를 탄탄하게 하는 데 강해서, 꺼진 지점을 아래에서 받쳐 올리려는 트리필프로의 목적과는 차이가 있거든요.
트리필프로는 한 가지 약물만 쓰는 장비가 아닙니다. 제조사 자료에도 PLLA, HA 등 여러 성분을 넣을 수 있다고 나와 있어서, 쥬베룩 같은 다른 콜라겐 부스터를 넣는 것도 기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그런데도 저희가 올리디아 마요를 메인으로 쓰는 이유는, 트리필프로가 만든 공간에 필요한 일이 올리디아 마요가 잘하는 일과 같기 때문입니다.

가스로 유착을 풀면 꺼진 곳 아래에 빈 공간이 생기고, 이 공간에 필요한 것은 아래에서 받쳐 올리는 힘입니다. 파인 곳을 채워 올리는 데 강한 PLLA가 바로 이 역할에 맞아요. 또 이 성분은 피부 속에서 약 9개월에서 24개월에 걸쳐 서서히 분해되면서 그동안 콜라겐 생성을 계속 자극하고, 최종적으로는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므로 몸속에 쌓이지 않습니다.
쥬베룩이 부족한 성분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얼굴 전체가 얇아지고 처지는 게 주된 고민이라면 쥬베룩이 더 맞을 수 있어요. 이럴 때는 트리필프로를 먼저 하고 스킨부스터로 마무리하는 식으로 같은 날 함께 진행하기도 하고, 시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어느 쪽으로 할지는 피부 상태를 보고 정합니다.
☎ 상담 전화 주실 때 “쥬베룩과 트리필프로 중 제 피부엔 뭐가 맞는지 궁금해요”라고 말씀해 주시면, 피부 두께와 꺼진 부위를 함께 보고 어떤 시술을 어떤 순서로 받으실지 정해 드리겠습니다.
[핵심] 트리필프로가 여는 공간은 채워 올려야 하는 꺼진 부위라서 올리디아 마요를 메인으로 쓰고, 얇은 피부 고민은 쥬베룩으로 보완하는 것이 두 성분의 장점을 모두 살리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시술 방식과 성분을 정하고 나면, 다음으로 가장 많이 물으시는 건? 그렇죠. 통증입니다.
05. 많이 아플까요? 회복은 금방일까요?
A. 시작 전에 마취 크림을 충분히 바르고 진행하며, 가스가 들어갈 때 잠깐 묵직하게 밀리는 느낌이 드는 정도입니다.
통증이 많이 걱정되시면 웃음가스로 알려진 에어녹스를 함께 써서 긴장을 줄일 수 있거든요.
가스로 공간을 만들고 약물을 넣는 과정이 있어서, 피부 표면만 관리하는 시술보다는 불편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마취 크림을 충분한 시간 동안 바른 뒤 시작합니다. 시술 중에는 바늘이 들어가는 느낌이 있고, CO₂가 퍼지는 순간 피부가 부푸는 듯한 압박감이 잠깐 들 수 있어요.
통증이 특히 걱정되시는 분께는 에어녹스를 권합니다. 들이마시면 반쯤 잠드는 듯 나른해지지만 의식은 깨어 있어서, 저와 대화하면서 시술을 마치실 수 있습니다.
시술 직후에는 바늘 자국, 붉은 기, 약간의 부기가 있을 수 있고, 대개 1~2일 안에 가라앉습니다.
[핵심] 트리필프로는 마취 크림을 바르고 시작해 가스가 퍼질 때 잠깐 압박감이 드는 정도이며, 필요하면 에어녹스를 더하고, 시술 흔적은 대개 1~2일 안에 가라앉습니다.
마지막으로, 몇 번을 어떤 간격으로 받으면 좋은지 정리하겠습니다.
06. 몇 번을, 어떤 간격으로 받을까요?
A. 4주 간격으로 2~3회를 기본으로 합니다.
새 콜라겐이 만들어지는 데 약 한 달이 걸리기 때문에, 그 과정이 끝날 무렵 다음 회차를 받으면 효과를 이어서 쌓을 수 있거든요.
콜라겐 부스터를 넣으면 피부 속에서 약 한 달에 걸쳐 새 콜라겐이 만들어집니다. 이 과정이 마무리될 무렵 다시 자극을 주면, 앞 회차에서 생긴 콜라겐 위에 새 콜라겐이 더해지죠. 그래서 처음에 뚜렷한 변화를 원하시면 4주 간격으로 2~3회 받으시길 권합니다.
트리필프로의 변화는 두 단계로 나타납니다. 유착이 풀리면서 꺼진 곳이 얕아 보이는 변화는 비교적 빨리 보이고, 콜라겐이 차오르면서 피부가 촘촘해지는 변화는 약 4주 무렵부터 서서히 나타나요. 그래서 시술 다음 날 거울로 판단하기보다, 시술 전 사진과 두 달쯤 뒤 사진을 비교해 보시는 게 정확합니다.
시술 뒤 시간 흐름은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시술 후 1~2일 : 바늘 자국과 붉은 기가 가라앉고 평소 일정으로 복귀합니다.
초기 : 가스로 풀어 준 조직 아래 공간이 유지되며, 꺼진 곳이 조금 얕아 보입니다.
약 4주 무렵 : 올리디아 마요가 자극한 콜라겐이 차오르기 시작하고, 다음 회차를 받는 시기입니다.
2~3회 이후 : 회차마다 콜라겐이 더해져 꺼진 곳과 피부결이 고르게 정돈됩니다.
이후 : 약 9~24개월에 걸쳐 분해되며 콜라겐 생성을 계속 자극해, 1년 이상 유지되는 변화를 기대합니다.
새로 생긴 콜라겐이 유지되는 동안 변화도 이어지기 때문에, 저희는 1년 이상 유지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다만 피부 두께, 나이, 생활 습관에 따라 유지 기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트리필프로 약물을 고르기 전에 제가 반드시 확인하는 세 가지
1
피부 두께
얼굴 전체가 얇아져 처진 것인지, 특정 부위만 꺼진 것인지를 먼저 나눕니다. 이 구분에 따라 쥬베룩과 올리디아 마요 중 어느 쪽을 먼저 쓸지가 정해집니다.
2
꺼진 곳 아래의 유착
손끝으로 피부를 살짝 당겨 봤을 때 패인 곳이 옅어지면 아래에서 피부를 붙잡는 유착이 있다는 뜻이고, 이때 트리필프로로 유착을 푸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3
이전에 받은 시술과 성분
어떤 스킨부스터를 언제, 몇 번 맞으셨는지 확인하고, 효과를 보지 못한 조합은 반복하지 않습니다.
※ 위 내용은 닥터뉴셀의원의 진료 원칙에 대한 설명이며, 약물 종류와 시술 순서, 횟수는 상담과 피부 상태 확인을 거쳐 정합니다.
☎ 상담 전화 주실 때 “다른 곳에서 서브시전을 받아 봤는데 그대로예요”라고 말씀해 주시면, 이전 시술에서 빠진 단계가 무엇인지, 이번에는 무엇을 다르게 할지부터 함께 확인하겠습니다.
[핵심] 트리필프로는 4주 간격 2~3회가 기본이고, 꺼진 곳이 얕아지는 변화가 먼저, 피부가 촘촘해지는 변화가 나중에 나타나며, 1년 이상 유지를 목표로 합니다.
요약 및 정리
- 기존 서브시전은 바늘·캐뉼라로 유착된 조직을 끊고, 에어서브시전은 가스의 압력으로 같은 층을 고르게 열어 유착을 떼어 냅니다.
- 트리필프로는 유착을 푼 공간에 바로 약물을 넣고 다시 가스로 펼친다는 점에서 단순 에어서브시전과 다릅니다.
- 쥬베룩(PDLLA)은 얇은 피부를 탄탄하게, 올리디아 마요(PLLA)는 꺼진 곳을 채워 올리는 데 강합니다.
- 트리필프로가 여는 공간은 꺼진 부위라서, 닥터뉴셀은 올리디아 마요를 메인 약물로 씁니다.
- 마취 크림으로 시작하고 필요하면 에어녹스를 더하며, 시술 흔적은 대개 1~2일 안에 가라앉습니다.
- 4주 간격 2~3회가 기본이고, 변화가 1년 이상 유지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에어서브시전과 트리필프로는 같은 시술인가요?
A. 가스로 유착을 푸는 원리는 같지만, 트리필프로는 그다음 단계까지 진행합니다.
→ 유착을 푼 공간에 바로 약물을 넣고, 다시 가스로 넓게 펼치는 과정까지 한 번에 합니다.
Q2. 바늘로 하는 서브시전을 받아 봤는데, 트리필프로는 뭐가 다른가요?
A. 유착을 푸는 도구가 바늘이 아니라 가스의 압력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 가스가 같은 층을 고르게 열어 결과를 일정하게 맞추기 쉽고, 연 공간을 바로 약물로 채운다는 점도 다릅니다.
Q3. 트리필프로 시술에 쥬베룩은 쓰지 않나요?
A. 넣을 수는 있지만, 저희는 올리디아 마요를 메인으로 씁니다.
→ 트리필프로가 여는 공간은 꺼진 곳을 채워 올려야 하는 공간이고, 그 역할에는 PLLA 성분이 더 잘 맞기 때문입니다.
Q4. 쥬베룩과 올리디아 마요를 같은 날 받아도 되나요?
A. 피부 상태에 따라 같은 날 함께 받기도 하고, 시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 같은 날 받을 때는 트리필프로를 먼저 하고 스킨부스터로 마무리하며, 순서와 간격은 상담 때 피부를 보고 정합니다.
Q5. 올리디아 마요가 몸 안에 계속 쌓이지는 않나요?
A. 쌓이지 않습니다.
→ 약 9개월에서 24개월에 걸쳐 서서히 분해되면서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고, 최종적으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됩니다.
Q6. 시술 후 얼마 만에 변화를 알 수 있나요?
A. 꺼진 곳이 얕아 보이는 변화는 비교적 일찍 나타납니다.
→ 피부가 촘촘해지는 변화는 약 4주 무렵부터 시작되니, 시술 전 사진과 두 달 뒤 사진을 비교해 보시길 권합니다.
피부 아래에서 무엇을 하는지를 비교해야, 내게 맞는 시술을 고를 수 있습니다.
처음에 나왔던 두 질문, “에어서브시전이랑 트리필프로는 같은 거예요? 쥬베룩이랑 올리디아 마요 중에는 뭘 넣어야 좋아요?” 이제 답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트리필프로는 유착을 푸는 데서 끝나지 않고 채우고 펼치는 데까지 간다는 점에서 에어서브시전과 다르고, 그렇게 연 공간에는 꺼진 곳을 채워 올리는 올리디아 마요가 맞습니다.
다만 내 얼굴이 얇아져 처진 경우인지, 아래에서 당겨져 꺼진 경우인지, 두 가지가 함께 있는지는 글만 읽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직접 만져 보고, 피부를 당겨 보고, 지금까지 받은 시술을 들어 봐야 알 수 있죠. 이 확인 없이 익숙한 이름의 시술을 다시 고르시면, 몇 달 뒤에도 같은 고민을 반복하실 수 있습니다.
닥터뉴셀의원 강남본점으로 전화 주실 때 “제 피부엔 어떤 방식과 성분이 맞는지 봐 주세요”라고 한마디만 해 주세요. 그 답은 제가 직접 피부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상담에서 “이거 유명하던데요”라는 말보다 “이 시술이 제 피부 속에서 무엇을 하나요?”라는 질문을 받을 때 저는 반갑습니다. 시술이 피부 속에서 하는 일을 아셔야, 내 고민에 맞는 시술을 직접 고르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트리필프로라도 어느 부위의 유착을 풀고 어떤 성분을 넣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시술 방식과 성분을 정할 때마다, 그분의 피부에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부터 확인하겠습니다.
※ 본 칼럼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쓴 글이며, 진료와 치료 결정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트리필프로에 쓰는 약물의 종류, 쥬베룩 등 다른 스킨부스터와의 순서와 간격, 횟수는 피부 두께와 꺼진 부위의 상태, 이전에 받은 시술에 따라 다르므로 실제 판단은 의료진 상담을 거쳐 정해집니다. 통증과 바늘 자국·붉은 기 등 시술 후 반응,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과 유지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어느 원장에게 받아도 동일한 기준,
팀으로 진료하는 피부과
Dr.NewCell 의료팀
“통일된 수준의 철학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맞춤 진료가 이루어집니다.”
- 세르프 시술 건수 국내 TOP 10 인증
- 리프팅·피부결 개선 중점 피부과
- 세르프·울쎄라피프라임·써마지·포텐자 등 프리미엄 장비 보유
장비보다 진단이 먼저입니다.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한 시술만 제안합니다.
이런 경우라면 진료를 권합니다
- 예약 가능한 원장이 바뀌면 시술 퀄리티가 달라질까 걱정된다
- 장비만 이것저것 바꿔가며 시술받았지만 정확한 진단은 받아본 적 없다
- 원장마다 진단이 달라 어떤 말을 믿어야 할지 헷갈렸던 적이 있다